아침에... 아직 눈도 다 못뜨겠는 그런 아침에...
왠일로 신랑님이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는 제 다리를 꾹꾹~~ 주물러 주는거예요.. 개운했어요 ㅋㅋ
안락함이 느껴지는 5분... 그러더니 어깨랑 뒷목까지 자근자근 주물러주더군요..
"여보~~옹 바로 거기예요.. 할머니 한분이 앉아계신 것 같은 데가..."
"내가 매일아침 이렇게 주물러주면 당신 일찍 일어날 수 있나???"
"응... (한톤 높은 소리로)"
"그럼 나 오늘 아침엔 프렌치토스트도 먹을 수 있나???"
에잉~~ 프렌치토스트도 먹고싶은거였구나... ㅋㅋ 뭔들 못만들어주겠어요??? 새벽부텀 마~~사지를 받았는 데...
어여 드시와요... 이러면서 갖다 바쳤지요^^
오늘의 재료는 ... 식빵 2조각, 계란 2개, 슬라이스치즈 2장, 소금, 파슬리가루, 꿀, 올리브오일 조금씩
1. 계란 두개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소금을 조금 넣어 잘 풀어주세요..
소금을 조금 넣으면 그냥 한 것보다 조금 더 맛있어져요.. 제 입맛에는 그래요^^
2. 4등분한 식빵을 파슬리가루 넣은 계란물에 푹~~ 적셔서 팬에 부치세요.
식빵 통째로 해도 되지만 4등분하면 한입에 먹기가 좋아요..
3. 빵을 뒤집은 다음에 4등분한 치즈를 하나씩 올리시고 불을 끄세요. 아주 약간 치즈가 녹을거예요..
토스를 담고 꿀이나 시럽종류... 살짝 뿌려주면 울 신랑님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사과반개랑 베지밀 곁들였더니 아침식사로도 좋군요 ㅋㅋ
저는 베지밀대신 커피 마셨어요.. 개인적으로 전 커피가 더 좋거든요^^
신랑님~~ 먹고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셔요...
난 항상 마사지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