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까 시원하시죠??  더위때문에 밤에도 잠 못드시는 분들 많으셨는 데..  

근데요..  이젠 비가 주중에 내렸으면 좋겠어요..  3주째 주말마다 비가 내리니까 계절적인 특수...없네요.. 

비온다는 소리에 울신랑님 얼굴이 딱딱하게 굳으셨어요 ㅋㅋㅋ  

 

 

 

"여봉!!! 내가 당신 먹고싶다는 감자크로켓 만들었당~~ "  

간만에 코맹맹이 소리 섞어서 애교좀 부려봤는 데 효과가 있을라나요??? 풉 

 

 

 

튀기지 않았어요.. 구워버렸답니다.. 그냥...  더워서요..  그러하더라도 튀겼을 때의 맛..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기름속에 퐁당퐁당 담갔다가 구웠거든요.. 

 

오늘의 재료는...  

      감자 2개, 양파 1/4개, 당근 1/5개, 소고기다짐육 100g, 계란 1개, 우스터소스 1/2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빵가루    

 

 

 

1. 감자 2개 삶아서 뜨거울 때 껍질 벗기고 으깨어주세요. 감자 2개 다 커다란 거 였어요. 

2. 양파, 당근은 다져서 소고기다짐육, 우스터소스, 소금, 후춧가루랑 섞어서 고슬고슬하게 볶아주세요..  

   수분 남기지 마시고 바짝 볶으세요.. 

3. 으깬감자와 양파, 당근 소고기다짐육 볶은 것을 섞어줍니다.. 

 

 

 

4. 각자 취향껏.. 그니깐 맘대로 빚으세요.. 

 

 

 

5. 계란물 묻히고 빵가루 입히세요.. 얼려놓은 식빵 강판에 갈아서 만든 빵가루예요.. 

   요렇게 만든 빵가루가 시중에서 사는 빵가루보다 더 맛있어요^^ 

 

 

 

6. 요렇게... 기름속에 퐁당 담갔다가 꺼내서.. 

 

 

 

7. 종이호일을 깐 오븐팬에 나란히 나란히 올려주세요..  

   그리고 예열된 200도에서 15분... 그사이... 전 오븐에서 풍겨나오는.. 기분좋아지는.. 맛있는 냄새 맡으며  

   설겆이 했시요--;;; 

 

 

 

8. 파슬리를 다져서 넣었더라면... 더 예뻤을거예요.. 어젯밤... 가게문 닫고 감자선별작업을 하느라 마트를 못갔거든요..  

   저희집앞 밤 늦게까지 문을 여는 작은 마트에 갔더니... 파슬리가 없더라구요.. 

 

 

 

그러나.. 파슬리가 없었어도 맛.. 좋았습니당^^  겉은 충분히 바삭하구요.. 속은 아주 부드러웠어요.. 

가끔씩 씹히는 소고기의 맛이 식감을 살려주고요^^

 

 

신랑님 먹고싶다던 음식들 중 두번째.. 만들어서 먹였습니당 ㅋㅋ 

내일은 함박스테이크... 기대하시랏.. 아주 물리도록 실컷 먹게해주겠어욧.. 서방님^^ 

 

 

 

 

다음뷰 포토동영상베스트에 올랐어요^^ 

캬오~~ 신나요 ㅋㅋ 

다음과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당~~ 

오늘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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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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