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윗애드온즈에 당을 하나 만들었는데요...  

저희 요리당 회원들이 그제인가???  감자얘기로 후끈 달아올랐지 뭐예요..  집집마다 아직 감자가 많나봐요..  

어떻게 먹어야 감자를 맛있게..  빨리 없애버릴 수 있는지에 대한 트윗이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나는 어떤 감자요리들을 해먹었나... 한번 정리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요건 감자버터구이와 김치감자구이예요..  

버터구이는 버터에 감자를 굽다가 다진양파넣고 마저 구우시고 화이트와인, 소금, 하얀후춧가루로 맛을 냈어요. 

김치감자구이는 김치 쫑쫑 썰고 베이컨 굽고 마늘 볶아서 한데 섞어 체다치즈랑 모짜렐라치즈 얹어서  

200도에서 8분정도 구웠구요..  입맛에는 김치감자구이가 더 맛있었어요.. 

 

 

 

호텔뷔페가면 반드시 나오는 알감자샐러드를 응용한거예요.. 

다진마늘, 마요네즈, 우유, 레몬즙, 식초, 소금, 후춧가루로 맛을 낸 갈릭드레싱을 차게 식혀서 먹었어요.. 

단호박과 고구마를 넣어 단맛이 나니까 맛이 더 좋더라구요..  

 

 

 

요건 돼지안심감자말이인데요.. 저희 조카들한테서 무쟈게 칭찬받은 요리네요 ㅋㅋㅋ 

땅콩가루로 버무린 한돈안심에 감자를 말아 케찹소스에 버무려줬어요.. 

케찹소스 : 케찹 3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물엿 1큰술, 물 1큰술 

 

 

 

느끼하지 않게 먹을려고 만든 감자전이예요.. 폴란드식 감자전이랑 양파김치를 곁들인 감자전인데요.. 

저때 한참 다요뜨한답시고 기름, 버터.. 요런 종류의 아이들 제가 멀리했었거든요..  

기름 두르고 부친게 아니고 완전 굽는 식의 부침이였어요.. ㅋㅋ 사진에서도 보이시죠???  

요거트소스 : 플레인요거트 1/2병, 꿀, 오이 1/4개, 청량고추 1개, 레몬즙 1큰술 

 

 

 

요거이 얼마전에 만들어먹은 강원도 감자전... 아무것도 넣지않고 감자로만 부친거예요.. 

기름을 넉넉하게 두루고 부쳤더니 얼마나 꼬시한지... ㅋㅋㅋ  

역시 전은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야해요^^  넘 맛있었어요^^ 


 

 

오늘같은 날 먹으면 딱이겠다 싶은 감자옹심이...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지요^^ 

태풍 덴무가 그나마 더 큰 사고없이 잘 지나가 주었다고 들었는 데 홍천은 벌써 가을인가 싶게 선선하네요... 

오늘은 해도 없어요 ㅋㅋ   


 

 

얘는 보관 잘 못해서 싹이 튼 감자를 모조리 갈아서 도우로 만들어버린 피자예요.. 

배도 올려서 같이 구웠더니 쫄깃한 도우에 배를 깨물었을 때 나오는 단물이랑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지요^^ 

베보자기에 갈은감자 넣고서는 물기는 최대한 꼭~~ 짜주세요.. 

 

 

 

감자채도우피자... 이 아이도 맛있었어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았구요.. 

감자채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로 버무려서 200도 오븐에 7~8분정도 구워낸 후 토핑올려 다시 구우세요.. 

 

 

 

아침밥하기 싫던 날 만들어 먹은 건데요.. 감자랑 우유랑 버터랑 소금 넣고 우유가 거의 사라질 때까지 조려주세요.. 

불에 올려놓고 전 세수했어요 ㅋㅋ 

 

 

 

감자전이랑 같이 먹은 감자주스예요.. 사과랑 꿀, 감자를 넣어 드르륵 갈아주기만 하면 돼요.. 맛이요?? 끝내줘요^^ 

전 가을내내 많이 먹을려구요 ㅋㅋㅋ 


 

 

튀기지 않고 구워버린 감자크로켓이네요...  

기름에 퐁당 담갔다가 오븐에 구워버리니까 스며들었던 기름이 다시 빠져나와서 담백했어요..  

그래서 많이 먹을 수 있었네요^^ 

 

감자...  요렇게 번갈아가면서 만들어 먹다보면 금새 동나겠네요^^ 

오늘은 갈치 사다가 감자넣고 조려먹어야겠어요.. 아시죠??? 무대신 감자 넣고 생선 조려도 맛있는거... 

먹는다기보다 흡입하는 상태가 되어버린다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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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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