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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서늘한 바람이 느껴져서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네요.. 베란다에 나가서 밖을 보는 데...
참 고요하고 평안해 보였어요.. 세상이...
그러다가 문득... 아침에 일어나서 감자로 피자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풉... 아줌마라니... 그리고 이렇게 진짜로 만들어서는 먹어버렸습니당~~
단백합니다... 고소합니다... 소화잘돼요.. 그리고... 만들기 쉽습니당...
감자 캐면 자주자주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또...
가끔 사먹는 D피자가게의 포토이토피자보다 낫다는 생각이... ㅋㅋㅋ
실패할 확률 1%미만이라는... ㅋㅋㅋ 만약 실패한다면... 단 한가지...
다 만들고 나서 접시로 옮기실 때 예쁘게 옮기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
약간의 흐트러진 모양... 괜찮겠지요??? 가족이랑... 친구랑 먹는거라면...
오늘의 재료는 ...
감자 1개, 양송이 2개, 양파 1/4개, 게맛살 1개, 청홍피망 2조각씩, 슬라이스 치즈 2장, 피자치즈, 케찹, 소금,
후춧가루, 포도씨유
1. 감자는 채를 썰어 소금, 후춧가루, 포도씨유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프렌치프라이의 느낌으로 먹고싶어서 채를 썰었어요..
2. 종이호일에 포도씨유를 바르고..
3. 밑간한 감자채를 서로 잘 겹치도록 올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7~8분정도 구워줍니다.
4. 프렌치프라이의 느낌이고 싶다고 했죠??? 그래서 케찹을 넓게 펴발랐어요... 그위에 다진 양파를 올려주고
5. 껍질벗겨 6등분한 양송이와 게맛살을 올립니다.
6. 슬라이스 치즈를 얹고 청홍피망을 얹고 피자치즈를 올려줍니다..
7. 200도에서 7~8분 구워주세요..
자를 필요없이 포크로 집어드시면 돼요.. 밀가루 도우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간식으로 가벼운 식사로 좋을 듯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주가 마무리되고 있네요..
친한 친구랑 마주 앉아서 말없이 차한잔 하고 싶은...
아니면 한가로운 찻집에서 조용히 책읽고 싶은...
비가 와서 그런가보다.. 생각해봅니당~~ ㅋㅋ
제 요리가 다음뷰 포토베스트에 뽑혔습니당~~ 키득키득
다음과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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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곳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