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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윗친구중 한명이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가지를 구워서 양념장을 넣고 무치면 맛있다고 알려줬어요..
듣고보니 참 쉽겠다... 간단하겠다... 싶은거예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고 도시락으로 싸왔어요..
저는 올리브유로 하지 않고 들기름으로 했어요.. 나물하면 들기름이잖아요^^
맛있더라구요^^ 가지를 쪄서 무치는 것도 맛있는 데 요것도 분명 제 입에 참 맛있었습니당~~
가지나물의 재료는 ...
① 가지 2개, 들기름
② 간장양념장 :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1/2큰술, 깨소금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풋고추 1개
1. 살짝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어슷하게 썬 가지를 올려서 구워주세요.
2.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서 간장양념장을 만드세요..
제가 만든 양념장에서 간장대신 멸치액젓을 조금 섞으셔도 되구요.. 또 고추대신 대파를 넣으셔도 되구요..
다만 들기름으로 가지를 구웠으니까 참기름을 또 넣어줄 필요는 없겠지요^^
3. 구워놓은 가지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가지나물 만들 때 볶아서도 만들잖아요.. 전 그렇게 만든 가지나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요렇게 들기름에 구워 양념장을 넣은 건 맛있더라구요..
가지를 쪄서 무치는 것보다 쉽기도 하구요.. 트윗친구!!! 고마워~~
앞으로 자주 가지나물 요렇게 만들어 먹을 것 같아..
그리고... 고춧잎나물...
제가 좋아하는 여름나물중 하나지요^^
삼보어머님이 한보따리 삶아서 주셨길래.. ㅋㅋㅋ 무쳐보았어요^^
삼보어머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소금으로다가 반 무쳤어요.
고춧잎 300g, 고춧가루 1큰술, 소금(집간장 또는 멸치액젓) 1+1/2큰술, 다진파 2/3큰술, 다진마늘 1/3큰술, 통깨, 참기름
조물조물 무쳤지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요렇게 무쳐먹어도 맛있어요.. 다른 양념 다 같구요... 소금대신 된장으로 무쳤어요..
구수한 맛이 좋습니다요^^ 두가지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월요일이예요^^ 전 요즘 월요일이 좋아요.. 또 화요일도 좋구요..
왜냐면... 제가 동이를 보거든요.. 근데 지난주부터 장옥정이 본격적으로 궁지에 몰리기 시작했잖아요..
올매나 꼬시던지.. ㅋㅋㅋ
못된 사람들이 혼나는 건 진짜 꼬시다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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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