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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 오늘부텀 추석연휴예요^^ 아주 긴~~ 연휴라서 좋으시죠???
저도 너무너무 좋아요...
포스팅을 할 수 없을만큼 바쁜것도 좋고 그 바쁜 틈에 이렇게 많은 갈비를 재울 시간이 마련된 것도 좋고 그리고...
또 제가 갈비 재우는 걸 보시고는 손님들이 사가지고 가시더니 다시 오셔서는 더 사가지고 가셨어요 ㅎㅎ
판매용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도 허가받고는 계속 팔라시네요..
여름에 삼겹살을 드릴땐 저희 식구가 75명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68명이예요..
그사이 하늘나라로 가신 분도 계시고 고기를 드실 수 없을만큼 이가 안좋으신 분도 계시네요..
다음번에 저희 식구수가 줄어들 땐 좋은일로 줄었으면 좋겠어요..
명절에는 뭐니뭐니해도 갈비찜이 있어야지요^^ 1인당 300g씩 68분이니까 20kg이네요..
사진의 3배 조금 안되는 양이예요.. 찬물에 담가 핏물빼고 소쿠리에 얹어서 물기를 뺏어요..
요건 제가 올해 만든 매실원액인데요... 딱 지금부터 먹을 수 있어요.. 1~2년 묵히면 약이 된다지요???
넉넉히 만들었는 데 추석에 시댁식구들이랑 친정식구들 나눠줄거예요^^
얘는 작년에 담근 머루주예요.. 사진에 보이는 그릇으로 두번 넣었어요..
살짝 맘아픈 사진이네요... 돼지고기에는 사과를 넣어줘야 맛이 좋은 데...
사과가 넘흐~~ 비싸요.. 그래서 파인애플 통조림으로 대신했어요..
그리고 양파, 당근, 마늘, 생강...
모두 갈아서 넣어주고... 여기에 매실주 넣었던 그릇으로 간장 5번, 참기름 1번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랑 설탕 넣어주고요..
이 양념장에 갈비를 넣고 버무려서 포장했답니다... 맛있게 드시겠지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요??? 일년에 4번... 봄, 여름, 가을, 겨울...
몇몇 블로거님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살짝 어려운 분들에게 고기를 선물해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도움을 주시는 블로거이웃님이 늘었어요^^ 여러분 다 알고 계시는 피비님이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그렇게 좋은 취지로 하는 거라면 지금 당장 쇼핑몰 배너를 보내달라고 해주셨던 피비님...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었다니까요...
빨간내복님 : leebok.tistory.com
핑구야날자님 :jongamk.tistory.com
티런님 : tirun.tistory.com
뽀글님 : designkoon.com
분홍별장미님 : yim3204.tistory.com
꿈사냥꾼님 : sangaja.tistory.com
피비님 : phoebescafe.tistory.com
그리고 또...
블로거이웃님들이 배너를 달아주시고 제가 포스팅을 한다고 해도 만약 매출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선물을 할 수 없을거예요.. 저희 쇼핑몰에서 구매를 해주시는 모든 분들... 전화로 주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한분한분 모두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죄송해요.. 이해해주세요...
포스팅하기에는 넘흐~~ 많으세요 ㅋㅋㅋ 이름읽다가 한나절이 지나갈거예요.. 아마도..
오늘은 한가지 더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요 책이요... 핑구야 날자님이 보내주셨어요..
핑구야날자님이 격려해주는 그 아이한테 요 책을 보내주라구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겠죠??? 흐믓흐믓
추석지날 때까지... 제가 포스팅을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6일까지 택배보내고 어제는 갈비재웠고 오늘 잠시 짬이 난건데
오늘저녁부터 아님 내일부터 동네에 계시는 저희 고객님들이랑 같이 있다보면 추석이겠어요..
제가 인사드리지 못하더라도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 가족들이랑 오손도손 드시고...
일 많이 하실 우리 어머님들 안마도 해드리고 설겆이도 해드리고 음... 또... 운전 조심하시구요^^
웃으면서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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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곳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