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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만들 수 있는 내맘대로 오픈스시

음메음메 한우 2010/10/20 12:53:46 주소복사 Bookmark and Share

약간 일식풍이 있어서 오픈스시라 제멋대로 이름붙인 이 음식은요... 누구든지 만들 수 있어요.. 채만 썰줄 안다면요.. 

전 다섯가지 재료로 만들었는데요... 재료의 종류도 가짓수도 다 내맘대로 정할 수 있어서 좋은^^ 음식이지요.. 

 

 

 

손님상에 내놓을 땐 고급식재료로 만드시고요.. 편하게 드시고 싶을 땐 김밥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요.. 

 

 

 

깻잎위에 김 그리고 먹고싶은 재료들 조금씩 담으세요.. 밥을 같이 먹어도 좋아요..  

밥을 파슬리에 살짝 볶아서 내도 좋구요..  

 

 

 

간장에 다시마물을 넣어 심심하게 만들고 고추냉이를 섞어서 찍어먹으면 돼요.. 

 

오늘의 재료는 ...  

       팽이버섯 1봉지, 건표고버섯 한줌, 당근 1/3개, 오이 1개, 소고기 200g, 간장 1큰술, 다시마물 1큰술,  

       고추냉이 약간, 김, 깻잎 

 

 

 

1. 오이는 씻어서 채썰어두세요.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달군팬에 소금을 뿌려 익히세요.  

   버섯을 올리고 불을 바로 끄시면 팬의 열기로 버섯이 익을거예요..  

 

 

 

3. 채썬 당근도 올리브유와 소금 약간만으로 밑간을 해서 볶으세요.. 

 

 

 

4. 미지근한 물에 불린 건표고는 국간장으로 밑간해서 볶으세요.. 

5. 소고기는 채를 썰어서 배즙에 20분정도 재웠다가 국간장으로 밑간해서 볶으세요.. 

   우둔살부위도 좋고 등심, 채끝등심, 안심 다 좋아요.. 저는 우둔살로 적을 만들어놓은 게 있어서 그것 사용했어요.. 

 

 

 

접시에 일인분씩 따로 담아서 상에 내도 좋구요.. 큰접시에 재료들 담고 앞접시랑 소스만 각자 따로 내셔도 좋아요.. 

 

 

 

일식풍의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양념맛보다 재료맛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요^^ 

 

요렇게 먹고 혹 음식이 남으면 그때는 고추장에 들기름 한큰술 넣고 쓱싹쓱싹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같은 재료인데 완전 다른 음식이 된다니까요^^ 

저희 오늘 아침에 만들어서 먹었고요.. 조금 남았길래 도시락으로 싸왔어요.. 고추장이랑 들기름도 같이 가져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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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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